우분투 16.04 및 14.04 에서도 cron이 실행될 때 로그를 남기도록 되어있지는 않게 되어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적용하면 cron이 동작할 때마다 로그를 남기게 됩니다.


$ sudo vi /etc/rsyslog.d/50-default.conf


파일을 열어보면 cron.* 항목이 주석으로 막혀있고 이를 해제하면 됩니다.


$ service rsyslog restart

$ service cron restart


What is Ganglia?

Ganglia is a scalable distributed monitoring system for high-performance computing systems such as clusters and Grids. It is based on a hierarchical design targeted at federations of clusters. It leverages widely used technologies such as XML for data representation, XDR for compact, portable data transport, and RRDtool for data storage and visualization. It uses carefully engineered data structures and algorithms to achieve very low per-node overheads and high concurrency. The implementation is robust, has been ported to an extensive set of operating systems and processor architectures, and is currently in use on thousands of clusters around the world. It has been used to link clusters across university campuses and around the world and can scale to handle clusters with 2000 nodes.

그렇다 -_-; 다시말해 갱그리아는 클러스터 모니터링 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카산드라 서버을 모니터링 해보고자 한다.

고고고!

 

1. 설치

apt-get은 진짜 요즘 세상 좋아졌다-_-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든다.

apt-get install ganglia-monitor

 

2. 설정

vi /etc/ganglia/gmond.conf

globals {
  daemonize = yes
  setuid = yes
  user = root
  debug_level = 0
  max_udp_msg_len = 1472
  mute = no
  deaf = no
  host_dmax = 0 /*secs */
  cleanup_threshold = 300 /*secs */
  gexec = no
  send_metadata_interval = 0
}

cluster {
  name = "Cassandra cluster"
  owner = "Cardia"
  latlong = "unspecified"
  url = "unspecified"
}

host {
  location = "unspecified"
}

udp_send_channel {
  host = node1
  port = 86
  ttl = 1
}

udp_recv_channel {
  port = 8661
}

tcp_accept_channel {
  port = 8661
}

설정을 막 하고 나면 ganglia에서 데몬을 돌리고 있는 상태이므로 
sudo service ganglia-monitor restart

ps aux | grep gmond
해서 원하는 유저의 이름으로 gmond가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한다.

역시나 실험을 위해 SSD 두대를 RAID0으로 구성해보기로 한다.


구성을 하기에 앞서, RAID란 Redundant Array of Inexpensive Disks의 준말로, 여러대의 디스크를 가지고 안정성을 위해 같은 데이터를 다른 디스크에 중복 저장하거나 패리티를 사용하여 패리티 값을 저장하거나 한다.

RAID의 형태로는 9가지 정도가 있다.

RAID-0 : 이 방식은 스트라이프를 가지고는 있지만 데이터를 중복해서 기록하지 않는다. 따라서, 가장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지만, 고장대비 능력이 전혀 없으므로 이 방식은 진정한 RAID라고 하기 어렵다.

RAID-1, RAID-2, RAID-3, RAID-4, RAID-5, RAID-6, RAID-7, RAID-10, RAID-53


우리는 RAID-0을 사용해서 SSD두개를 묶은 다음 swap으로 사용하겠당.


# mdadm --create /dev/md0 --level=0 --raid-devices=2 /dev/sdc1 /dev/sda1

SSD는 sdc1과 sda1에 각각 위치해 있다.

확인!



기본적으로 리눅스에서는 NTFS를 지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에는 mount명령으로 읽기만 가능하게 마운트 시킬 수 있는 모양이다.

그렇지만 읽기만 가능하게 해서는 안되므로 따로 ntfs-3g패키지를 설치하여 NTFS파일 시스템을 사용해보자.


사용법은 누구나 알기 쉬운

ntfs-3g [device] [directory]

로 읽기/쓰기가 가능하게 마운트 시킬 수 있다.


또한, rc.local이나 뭐 리눅스가 부팅될 때 실행하는 스크립트에 넣어주면 부팅시 알아서 마운트 ~_~

한동안 블로깅이 좀 뜸~ 했었다

작년부터 윈도우 x86에 오라클 깔아서 실험 돌리고 로그 뽑고 했더니 컴퓨터가 아주 그냥 병맛이 됐다.

귀찮아서 대충 써 오고 있었는데 이번에 큰 맘 먹고 포맷을 하고 윈도우를 다시 깔았다.

그런데?! 아니 닝기미?! 별로 안 빨라졌다.

순간 윈도우에 회의가 들기 시작하고 새로 나온 우분투 11.10에 유니티에 관심이 가면서 자연스럽게 넘어오게 되었다.

현재 한 2주째 쓰고 있는데 처음에 한 삼~사일 삽 엄청 푼거 말고는 쓸만하다 아직은....


#1. 기본적으로 gwibber를 지우고 pidgin을 깔았지만 무슨 문제인지 네이트온이 접속이 되질 않아서 그냥 네이트온 리눅스 버전을 깔아서 사용중이다.

뭐 전 버전에 비해서 유니티가 불편하니 어쩌니 하는데 난 잘 모르겠다...지금까진 그냥 버추얼머신에서 돌렸을 뿐, 제대로 사용하는건 저 옛날 고딩 때 얘기니까...


#2. 처음에 한 삽질은 현재 듀얼 모니터를 사용중인데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 한 후 오른쪽 화면이 나갔다고 아주 그냥 Xorg를 건들고 쌩 난리 부르스를 췄다......하지면 결론은 NVIDIA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었긔.............하루를 삽질했다 이걸로....진심 레알 24시간 하루........


#3. 근데 이놈의 11.10은 문제가 뭐 이래 많냐 -_-

유니티3D로 사용하면 ibus와 충돌하는 문제가 생겨서

글 이이따위 로써진다.

즉, 스페이스를 누르면 하나 앞의 글자 사이에 공백이 들어가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아주 미추어버리게 만든다....

해결 방법은 한국어 입력기를 ibus에서 nabi로 바꾸는 우회적인 방법밖에는 아직 없는 모양이다...

그렇지만 nabi를 사용하면 리브레 오피스를 사용할 때 내용을 수정하려고 하면 엉뚱하게 고쳐지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음 아직 안써봐서 잘 모르겠다. 후에 수정하자.

뭐...좀 쓰다가 gnome으로 넘어갈 듯 하다....gnome 3.4가 릴리즈 됐다고 하니....


#4. 대충 처음 환경을 구성할 때 설치한 패키지를 적어 놓는다.

Java : sun-java6-bin sun-java6-fonts sun-java6-jdk sun-java6-jre sun-java6-plugin

(오라클과 라이센스 문제로 더 이상 기본적으로 제공되지 않는다. ppa를 통해 공급받음)

Chrome : google-chrome-stable

Pidgin : pidgin, pidgin-nateon

Flash : adobe-flashplugin

Thunderbird add-on Lightning : xul-ext-lightning xul-ext-gdata-provider

ETC : nixnote, picasa, umplayer, virtualbox, gnome-tweak-tool

Gwibber를 지우고 Tweetdeck을 깔았당

뭐, 더 있을랑가....이제 막 리눅스를 다시 쓰기 시작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좋은 프로그램은 추천 받아욤 ~_~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는 OpenJava 말고 Sun Java가 필요할 때

# apt-get install python-software-properties
# add-apt-repository "deb http://archive.canonical.com/lucid partner"
# apt-get update
# apt-get install sun-java6-jdk sun-java6-fonts sun-java6-jre sun-java6-plubin
# update-alternatives --config java
-> 설치되어 있는 자바 버전 중 원하는걸 선택 



1. Install Korean language pack 

# apt-get install language-pack-ko

2. Configure
 
# locale-gen ko_KR.EUC-KR
# dpkg-reconfigure locales

3. Change LANG value

# vi /etc/default/locale

LANG=ko_KR.EUC-KR

4. Reboot
5. Check


# locale 

LANG=ko_KR.EUC-KR

LANGUAGE=ko_KR:ko:en_GB:en
LC_CTYPE="ko_KR.EUC-KR"
LC_NUMERIC="ko_KR.EUC-KR"
LC_TIME="ko_KR.EUC-KR"
LC_COLLATE="ko_KR.EUC-KR"
LC_MONETARY="ko_KR.EUC-KR"
LC_MESSAGES="ko_KR.EUC-KR"
LC_PAPER="ko_KR.EUC-KR"
LC_NAME="ko_KR.EUC-KR"
LC_ADDRESS="ko_KR.EUC-KR"
LC_TELEPHONE="ko_KR.EUC-KR"
LC_MEASUREMENT="ko_KR.EUC-KR"
LC_IDENTIFICATION="ko_KR.EUC-KR"
LC_ALL=


1) Kernel.org에서 최신 커널소스를 다운로드

2) 소스 압축해제

#tar -xvjf linux-/*version*/.tar.bz2

3) 개발용 필수 패키지 설치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bin86 kernel-package wget libncurses5

libncurses5-dev

4) 현재 사용중인 커널의 옵션설정을 가져옴

#cp /boot/config-/*version*/ ./.config

5) 커널 옵션 설정

#make menuconfig


6)
시스템 콜 등록 (다운받은 소스파일이 /usr/src 안에 있다고 가정)

#vi /usr/src/linux-/*version*//arch/x86/include/asm/unistd_32.h

7) 시스템 콜 테이블에 위에서 추가한 시스템 콜을 추가한다.

#vi /usr/src/linux-/*version*//arch/x86/kernel/syscall_table_32.s

8) 새로 추가되는 시스템 콜 함수를 만들어준다.

#vi /usr/src/linux-/*version*//arch/x86/kernel/custom_read.c

9) MakefileObject파일을 추가한다.

#vi /usr/src/linux-/*version*//arch/x86/kernel/Makefile

10) 시스템 콜 함수를 선언해준다.

#vi /usr/src/linux-/*version*//arch/x86/include/asm/syscalls.h

11) 새로운 커널을 컴파일한다.

#cd /usr/src/linux-/*version*/

#make-kpkg clean

#make-kpkg --initrd --revision=/*version*/ kernel_image

12) 새로운 커널을 적용한다.

#dpkg -i linux-image-/*version*/.deb

13) 재부팅한다.

#init 6




설정 후 저장해놓고 사용
한글사용 : Window->Translation -> UTF-8 로 변경

Windows 환경에서 Linux서버에 존재하는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
상당히 편리하다.


Installation 파일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 Portable 파일로 받아서 압축을 풀어서 바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간단하게 호스트 이름과 포트번호, 사용자 계정을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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